#159. <Den> 2021년 12월호

멋진 남성들을 위한 매거진 <Den>

2021년 12월호를 소개합니다!

<007>, 세대교체!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는 ‘덴맨’을 정의할 때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한 캐릭터입니다.

유머와 매너, 스타일 등 중년 남성의 롤모델이 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췄기 때문이죠.

그래서 6대 제임스 본드인 대니얼 크레이그가 시리즈에서 하차하고

흑인 여성 주인공이 ‘007’이라는 코드 네임을 물려받는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중년 남성의 미덕을 관통하는 요소들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지난 9월 말,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으로 “<007> 시리즈의 주인공은 흑인 여성”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소란 속에 생각해볼 거리가 하나 불거졌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너무 남성 위주의 사고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시간이 흐르며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관과 사고방식은 변화합니다.

이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고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는 사람을 우리는 ‘꼰대’라고 부르죠.

인권 차원에서 남녀평등은 너무나 당연한 명제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의 흐름에서 여성의 실질적 역할입니다.

전통적으로도 남자의 지갑을 여는 건 여성이었죠.

앞으로 <Den>은 조금 더 젊은 사고, 조금 더 열린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려 합니다.

그 첫 단추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덴맨의 가치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공부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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